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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

gureum 둔주 2020. 2. 20. 20:01

좋은 사람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그 사람을 좋다 하니

나도 그 사람이 그냥 좋다오.

  2020. 2. 21 둔주 정성기 



세레나데(소야곡小夜曲)

익히 아시겠지만 밤에 연인의 창가에서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거나 부르던 노래입니다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이유는

연인의 아버지가 쫓아오면

빨리 도망가기 위해서라나요.



슈베르트 세레나데 감상곡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