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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gureum 둔주
2021. 8. 5. 11:30
새벽길을 걷습니다
풀잎마다 이슬땀을 흘립니다
사는 게 힘든가 봅니다
삶이란 다 그런가 봅니다
-존경하는 후배 일승 님의 사진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