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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gureum 둔주
2024. 1. 2. 16:15

부모님께 새해 인사 다녀왔습니다.
추석에 올린 국화가 검게 말랐습니다.
광주에서 준비해 간 꽃을 올렸습니다.
밝고 아름답습니다.
2024. 1. 2. 화
둔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