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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gureum 둔주
2024. 9. 18. 14:03


성묘를
의미 없는 허식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묘라는 전통적인 의례를 통해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사람도 있고
은혜에 감사하고, 불효를 회한하면서
부모님을 추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배라는 형식이 믿음을 굳게 하듯이
성묘라는 형식은 가족의 유대를 깊게 합니다.
2024. 9. 18